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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면리아여행] 화산폭발로 하루만에 사라진 도시 폼페이 (D+2하나) 소렌토여행, 리몬첼로, 소렌토맛집, 소렌토맥주집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3:44

    Day 2일 어제도 날씨가 흐린 것에도 항그와잉오ー가ー의 메일도 흐리고 있다.어딜 가나 과도한 비를 몰고 다니는 올레고니들인가 보다.오가의 매일은 폼페이로 투어를 가는 날이었다.호텔에 픽업하러 온다고 하니까, 천천히 아침 식사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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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텔로 밴피에서 아침을 한 번 먹고 아내의 실음을 먹는 이탈리아 아침 식사.간단한 시리얼부터 햄까지 다채로웠다.오믈렛도 있었지만 괜찮았어 커피와 아침을 먹으면 기운이 나네.폼페이 가는 버스가 왔는데.우리 호텔이 제일 마지막이라 남편과 따로 앉아서 가야해요.그런데도 앉자마자 나는 잠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 ​ 쏘렌토에서 폼페이까지 약 2시?걸린 것 같은데요? 잠이들어서 아무기억도 안나;;


    폼페이는 가면리아를 방문하기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였다.얼마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꽤 흥미로운 폼페이의 이야기. ​, 고대 로마의 도시이자 상업과 농업의 중심지에서 로마 귀족들이 계속 살아 찾던 휴양지였으나, AD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의해서 하루 낮에 재에 휩싸여서 500년도까지 사라지다니!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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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에 어떻게 세워졌나 싶던 극장.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원형이 이렇게 보존되어 있다니 신기하다. 가운데 소음하면 뒷좌석까지 잘 들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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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담에 베수비오 산이 보인다.화산 분화에 의한 지형의 이동으로 매우 가까웠던 베수비오 산이 이제 멀어졌다고 합니다.예전에는 폼페이가 항구에 붙어 있었지만 지금은 내륙으로 밀려났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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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할 정도로 도로와 건물이 잘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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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멩이들은 하나지만 요즘 시대에 치면 횡단보도였다.마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가운데 국가에는 2통로가 있다(바닥에는 마차의 흔적이 고스 랜이 남아 있다.)보행자들은 그 돌을 쓰고 옷과 몸에 물이 나쁜 오물이 되지 않고 잘 건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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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표지판이 없었기 때문에 분수대 본인 건물에 신들의 얼굴을 그려놓고 그래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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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탈 잘보여..그거..^;;; 가기전에 공부할 때 저것에 대한 스토리가 많았다.길을 나타내는 화살표로 쓰였던 사창굴의 표시입니다.실제로 가서 역사학을 듣는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그건 그때 자주 쓰였던 "Good luck" 표시라고 한다.요즘 세대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듯 그때는 남자 생식기가 굿럭 참이었다며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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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꽤 자신의 부자였던 사람의 집이었던 것 같다.바닥의 화려한 타격이 환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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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침대같은 돌이 남아 있다니 대박이 났다. 의견보다 집이 작아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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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의 디테 하나까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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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한때 핫 플레이스였던 마시트는 음식점이었다고 한다.지금은 식물이 자라고 있는 그 원형에는 항상 sound식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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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500년도에 이 도시는 잠에서 깨어나고 나쁘지 않고 게 되는데 그 당시에는 발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발굴은 첫 700뇨은데에 프랑스가 시작합니다.당시 이곳을 지배하던 프랑스인들은 발굴 당시 값이 나쁘지 않았던 것만 프랑스로 가져가 버린다.안타깝게도 다른 유물들은 인정받지 못하고 버려져 있다 다행이 이탈리아가 첫 800년대에 통하는 대로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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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개들이 정스토리가 많았는데 모두 댁무정했어요.당시 죽은 이의 모습도 있었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이전 다큐멘터리에서 본 기억이 남아 있는데 죽은 사람이 분명 있는데 그들의 시신을 찾기는 정말 힘들었단다.분명히 저 아래에 있을 텐데 하고 내려가 보니 빈 공간뿐이어서 고고학자들이 무척 당황했습니다.결국 본인 안에서 알게 된 사실은 그 빈 공간이 사실은 죽은 사람들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본인 중에는 과학적 비결+석고를 부어 그들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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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우중충해서 죽은 사람의 모습을 볼 때는 좀 섬뜩했어요.그래도 고대 도시에 서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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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에서 내려오다 길에 서 있었다 쓸쓸한 조각상 《날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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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를 탐방해 내려갔더니, 호객꾼으로 가득 찬 보신...흔히 있는 "이가면 리어 부락"이었다.남편은 왜 내 머리 위를 찌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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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에서 쏘렌토로 돌아가는 길.역시 잠들었다... 하지만 하나어과인 남부의 바다를 찍었다.그거 찍고나서 다시 잔거 같아 ᄏᄏ 다행히 이 투어는 다 미국인이니까 더 편하게 갔다왔어주인도 가는 차에서 누워있고 저는 하나과 인서를 찍고 앉아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아자씨 아줌마들이 과자를 이것저것 주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쏘렌토로 돌아와 호텔에서 내리지 않고 시내에서 내렸다.차 안에서 과자를 술술 먹은 와인은 그렇게 배가 고파서 곤히 잠든 남편은 울상을 지었다.그럴 수밖에 없었고 점심을 먹지 못했다. (ᄄᄅᄅ) 폼페이투어 끝과 인고의 남을때 먹었어야 했는데 투어가 길어서 자유로울때 사라진 탓; 그래서 다른 랜덤레스토랑에서도 맛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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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레스토랑인 줄 알았다.리뷰도 매우 많아 입구에서부터 과인한 오래된 소리를 보여주던 디자인. 점심시간에 늦게 돌아오니 사람이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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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도 많았다.남편은 피자, 나는 올리브, 케이퍼, 그래서 멸치가 들어있는 토마토 파스타로 결정. 짠 것을 나쁘지 않아서 이탈리아의 sound식이 아주 잘 맞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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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잘 먹어서 자신 있으니까 오전 쏘렌토가 우리를 기쁘게 해.어제는 너희가 깜깜해서 무슨일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너희 본인도 귀여운 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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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를 위해 아기자기한 장식이 많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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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에 갤러리도 많았다.여행 기념으로 구입한 오하나 페인팅 애스트리피 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멋진 그림이라고 치카나가 전부 입을 열어봤다.집에 이런 그림게타 과자가 있었다고만 말하던 차에 운명처럼 만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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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하면 리몬첼로가 제일 유명해! 제일 유명한 리몬첼로의 집으로 향했다.재미있게도 점원들이 손님들에게 마구 샘플을 마셔보라고 권하고 있었다.미성년자가 들어와서 마시면 어떡해? 미국적인 마인드가 되었다 샘플을 이것저것 마셔 보았는데, 우리는 멜론첼로가 제일 맛있었어.결국 리몬 첼로, 멜론 첼로, 그러므로 리몬 첼로 크림을 1개 구입.아울러 군 다 쟈싱의 과자까지 그뎀 맛있고 3박스, 자신의 구입했다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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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사올걸 후회하는 저 레몬과자...거짓없이 존맛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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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 이가면 리어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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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늦게 먹었더니 저녁 소견이 안나오거나 잘 안먹는 아침까지 먹었더니 속이 이상하네.그래서 투스카나에서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더 이상 와인을 마실 수 없다.결말이 우리가 찾은 것은 이가면 리앤비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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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쥬파에서 이런 멋진 안주까지 파 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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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의 성지인 오레곤에서 왔으니까 이마스 쿠리아 맥주 마시고 보자 해서 4개 정도 먹었지만 괜찮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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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회가 너희가 너무 귀여웠고 서버도 너무 본인 스였어단지...손님이 우리밖에 없어...?평일이라서 그런가?와인만 마시고 맥주를 마시면 김이 빠질 것 같아.내일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나의 버킷리스트의 도시 포지타노에 가는 날이다.#쏘렌토여행 #이가면리아여행 #이가면리아한달여행 #이가면리아자유여행 #이가면리아쏘렌토 #폰페이투어 #폰페이여행 #이가면리아폰페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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