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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전 눈 가려움증으로 동네 안과를 찾았다.안과에서 녹내장이 의심된다고 하는 것을 검사를 권유한 것입니다.놀라서 다니던 병원에서 녹내장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정상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하지만 시신경 유두의 하얀 부분이 보통 사람보다 넓고 정기적으로 하나씩 검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녹내장 위험이 조금 있다는 것.반드시 시신경 유두의 하얀 부분이 넓다고 해서 녹내장이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정상인데도 이런 경우가 있는 함정에서 기적 검진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소견 김에 아들을 등원시키고 곧바로 안과로 출발~9시 30분부터 진료를 받았는데 20분에 도착했습니다.정말 많은 대기자의 대기실이 꽉차서 깜짝놀람 원래 대기자가 많은 편이긴 했지만 이렇게 한 촬영인데 많아서 놀랐다 접수처 하나와 검안실 검사 대기 순서만 처음 8번 내내 기다리는 시력 검사가 제일 먼저 했어요둘 다 0.5 제작년 기록에는 0.4라는 유사한 내용이지만 반검진 때는 0.6과 유사한 것 같다. 약간의 오차범위에서 별 차이가 없었던 시력계를 한 그 소리의 안압검사를 통해서 기계에 얼굴을 대고 4, 5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이 검사는 곧 끝난다.대기시간이 길거든.특별히 힘든 검사도 없거든요.기까지 검사 후 진료실에서 의사선생님이 두 눈을 한 번씩 보셨던 그 소리의 제작년 기록과 조금 비교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시력이나 검사한게 제작년하고 다를 바 없지만 또 시신경 부분의 하얀 부분의 크기라서 시야 검사를 해서 다시 스토리하자고 합니다.제작년에 가장 힘들었던 시야검사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그런데 다행히 기계가 더 좋고 쉽게 바뀌어서 한쪽 눈 10분 이상씩이던 검사가 반 이상 시간이 줄어서 더 편해졌다.한쪽 눈은 가리고 한쪽 눈만 검은 부분을 보고 있으면 여기저기 파도무늬가 나타나 사라진다.파도 무늬는 진하고 아주 흐릿하지만 나타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된다.검사 중 깜박이는 건 괜찮아.저는 준비가 안된 상태인데 시작하고 나서 다시 시작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시작과 스토리 해달라는 검은 점은 중앙에 있다.옆으로도 이동하지만 눈의 초점은 검은 점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주변에 나타나는 파도 모양을 보고 버튼을 누른다.간편하고 다행이라는 소견을 들은 이 정도로 할 만했습니다 반대쪽 눈도 같은 방식으로 검사했어요.검사 후 다시 진료를 보러 가서 선생님과 결과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왼쪽 눈의 시신경이 정상 오른쪽 눈의 시신경이 많이 약해져 있지만 녹내장을 가리키는 부분의 시신경이 아니라 한다컴이 버티는 하나나 스마트폰을 오래 봤다고 해서 녹내장이 안 된다고 하셨다 루테인 복용에 대해 물었다 안 먹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그래도 검진을 하니 상쾌하다.내년 2월에 또 검진하러 가야지.